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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각본/제작 판타지 공포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Scar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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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박스 오피스의 흥행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한 길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선보이는 판타지 호러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이 3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은 마을의 폐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을 펴서 벌어지는 끔찍한 판타지를 그린 영화. 특히 원작은 전미 700만부의 베스트셀러로 너무나도 무서워서 미국도서관협회의 금지도서에 이름을 올리며 미국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은 책으로 유명합니다. 기렐모·델·토로 감독도 감독이 되기 전부터 원작에 매료된 마니아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영화는 델트로 감독이 참여하면서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고 원작의 공포를 스크린에서는 어떻게 표현할지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런 뜨거운 관심으로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은 개봉 첫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가 1억 달러가 넘는 흥행성적을 돌파해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것:두 번째 이야기", "아나벨: 집으로", "해피데스데이" 등 쟁쟁한 공포영화를 넘어선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와 팝콘 지수를 기록하고 있어 공포영화 본래의 재미뿐만 아니라 완성도 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책을 펴면 드러나는 이 세상에서 본 적이 없는 이들은 관객을 더욱 짜릿한 기예르모델 토로 감독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입니다.
전달된 티저 예고편은 유령의 집에 모인 네 명의 아이들이 그곳에서 발견한 책을 펼치며 마주하는 무서운 판타지의 정체를 그려 공포심을 자극합니다. 책을 펴는 순간부터 덮쳐오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순간은 티저 예고편 속 등장인물을 극한 상황으로 몰아갑니다. 특히 "3초 뒤 그것들을 주의!" 이후에 만날 꿈에 나타날까 두려운 낯선 생명체들은 역시 기예르모델 토로만의 판타지이면서도 공포적인 연예인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예르모델 토로가 자신이 본격적인 감독 경력 이전부터 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 원작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인터뷰가 알려지면서 그의 열정과 애착이 이뤄진 수준 높은 공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번에 배포된 티저 예고편은 미국 전 7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자 무서워서 금지됐던 원작이 판타지 공포의 대가 길렐 모델 토로를 만나면서 어떻게 다시 태어났는지 궁금해집니다. 해외 각종 매체는 "연출은 훌륭하고 영화는 너무 무서워" | Entertainment Weekly, "소름끼치도록 공포영화" | CNN.com,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가 있으면 바로 이 영화겠지" | Chicago Reader, 인상적일 정도로 끔찍합니다. 단순한 공포를 훨씬 넘는다. - Nerdist, '마지막 순간까지 대만족' – San Francisco Chronicle 등 찬사를 받기도 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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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미국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원작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타지 호러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3월 개봉 예정이란다. <박호성의 시네마플러스-무비핫이슈>*About movie 제목:스케어리 스토리:어둠의 속삭임 원제: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원작: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장르:판타지, 공포감독:앙드레 웨브레다르 각본/제작:기예르모 델 트로트 출연:조마레자, 마이클 가르자/Joppy Dis! 마을 폐가에서 찾은 책 한 권 책을 펴는 순간 멈출 수 없는 공포적인 스토리가 책에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태워도, 버려도, 깨도 못 말리는 죽음의 스토리는 기괴하고 기묘하면서도 무서운 판타지의 세계를 하나씩 그들에게 선물하는데.